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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오후

맥도날드 (1955 버거세트, 해피스낵 추천 가격)

맥드라이브 때문에 일주일에 한두 번은 맥도날드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엄마랑 들러서 1955세트를 주문하고 콜라를 마시지 않기 때문에 아이스라떼로 변경하고, 저의 치즈버거도 추가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1955 버거세트


맥런치 시간이 아슬하게 지난 후 방문했기 때문에 1955 버거 세트는 7200원, 아이스카페라떼 변경(추가 금액 1300원)에 해피 스낵 치즈버거는 2000원에 구매했습니다. 맥도날드 치즈버거는 따뜻할 때 먹으면 제일 맛있어요:) 신기하게 혼자 방문할 때도 치즈버거와 라떼를 구매하는데 엄마가 햄버거와 감자튀김만 원해서 깔끔하게 구매가 완료되었네요.


맥런치 전체 종류와 가격은 아래 글 참조하세요!


https://life2021.tistory.com/34

맥도날드 (BTS세트,맥런치가격,치즈버거, 웨지감자, 애플망고칠러)

오랜만에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하는데 맥런치 세트도 종류가 많아졌고, 신메뉴로 BTS세트가 생겼더라고요. 평소에는 맥도날드 DT를 이용해서는 치즈버거에 아이스라떼만 구매하는 편

life2021.tistory.com

1955버거

빵이 작아 보일 정도로 넓은 불향이 가득한 소고기 패티와 베이컨, 토마토, 양상추, 양파 등 햄버거의 정석입니다. 소스와 야채가 잘 어우러져서 진하면서도 가볍게 끝까지 맛있습니다.
작지도 크기도 않은 적당한 크기로 버거킹 와퍼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비슷한 느낌에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와퍼보다는 크기가 좀 작을 수도 있겠네요.

해피 스낵


맥도날드가 맥모닝과 사이드 메뉴인 해피 스낵이 잘 구축되어있는 것 같은데요.
제가 치즈버거에 빠지기 전에는 상하이 치킨 스낵랩과 라떼를 달고 살았었어요. 몇 년이나 지났는데 오히려 가격은 더 내렸어요. 너겟은 개인적으로 롯데리아 제품이 가성비도 좋고 맛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 세일하고 있으니 이럴 때 이용하시면 더 좋겠지요?

커피쉐이크도 궁금했지만 평이 썩 좋지는 않은 것 같아서 계속 라떼만 사게 되네요.
하지만 궁금하긴 합니다.

맥도날드 해피스낵


다른 날 해피 스낵 단품으로 또 치즈버거(2000원)와 아이스 카페라떼(M 2700원)와 처음 보니 케이준 비프 스낵랩을 구매했습니다. 안전하게 상하이 치킨 스낵랩으로 하려다 맥드라이브 특성상 고민할 시간이 많지 않아서 새로운 맛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케이준 비프 스낵랩 1500원

케이준 비프 스낵랩

곱게 접힌 토르티야 속에 햄버거 안의 얇은 패티 같은 게 있고 양상추와 소량의 양파 다진 것이 보이네요.
비프 스낵랩은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소스가 매콤해서 느끼함도 없고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는 맛이라서 부담 없이 먹었어요. 상하이 치킨 스낵랩보다 맛이 없다는 평도 많은 것 같았지만 저는 각각의 스타일이 다른 것 같았고, 상대적으로 덜 짜고 매콤한 소스를 원하신다면 비프 스낵랩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크기는 아담합니다.

상하이 치킨 스낵랩 1500원

치킨 스낵랩

자주 먹어왔던 상하이 치킨 스낵랩 역시 얇은 토르티야 속에 야채와 베이컨과 부드러운 소스와 잘 어울리고, 치킨이 매콤하고 베이컨과 함께 먹으면 짭짤합니다.
그래도 조합이 맛이 없을 수가 없으니 무난하게 인기 있을 맛이에요.
이번에 가격이 더 내려서 햄버거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가볍게 먹을 그야말로 해피 스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