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런치메뉴&가격 (치즈볼,미숫가루 라떼 변경)

무더운 여름엔 입맛이 떨어져서 그런지 밥보다는 빵이나 햄버거가 더 당기더라고요.
런치세트인 착한 점심은 오전 11시-2시 사이 방문하면 세트를 더욱 저렴하게 맛보실 수 있습니다.

 

 

 

 

 

 

 

롯데리아 착한점심

 

현재 기준 런치시간 방문 시 총 8가지 세트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데리버거 세트 4,000원
치킨버거 세트 4,500원
T-REX세트 5,400원
사각 새우 더블버거 세트 6,100원
핫크리스피 버거 세트 6,200원
불고기 4DX세트 7,100원
리아 미라클 버거 세트 7,100원
모짜렐라인더버거 베이컨 세트 7,500원

 

 

 

 

 

 

 

 

롯데리아 전메뉴 가격

 

롯데리아 햄버거 단품 및 세트 가격입니다.
제일 유명한 새우버거를 제외한 치즈버거 3대장인 치즈 No.5 세트와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베이컨 그리고
클래식 치즈버거도 유명하니 치즈버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또 빠질 수 없는 치킨 메뉴와 디저트류, 여름과 잘 어울리는 롯리 빙수나 음료나 아이스크림 등의 사이드 메뉴도 참조하세요!
사실 롯데리아의 커피류를 선호하진 않는데 막상 아이스카페라떼가 미숫가루라떼로 변경 되어 있어 아쉽더라고요. 세트의 콜라는 라떼로 변경할 때도 있었거든요.

 

착한 점심 치킨버거 세트 (사이드 변경)

 

며칠 전 새우버거 세트를 먹은 뒤라 치킨버거 세트를 주문했는데요.
감자튀김-> 치즈볼(500원 추가) , 콜라-> 미숫가루(1,000원 추가) 변경해서 총 6,000원으로 결제했습니다.

치즈볼은 여전히 쫀득한 식감에 진한 크림치즈가 달콤하게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미숫가루는 종종 들를 때 꽈배기와 콤보로 추천 메뉴로 눈에 띄길래 치즈볼과 함께 먹으면 어울릴 것 같아서 주문했습니다만 맛은 예상과 달리 매우 달았고, 고소한 정도가 이상했어요.
지점별로 타는 사람마다 다를지는 몰라도 생각보단 별로였고, 달달한 것을 좋아하는 동생에게 줬는데 너무 달다고 우유를 부어 마셨습니다.
곡물이 색다른 맛이어서 고소한 풍미도 부족했는데 아직까진 읍천리 미숫가루가 원탑이네요.

 

치킨버거

 

오랜만에 먹어본 치킨버거는 여전히 적당히 촉촉한 번에 야채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좋아할 정도의 양상추 조금과 데리야끼 소스와 치킨 패티가 잘 어울립니다.
가끔은 통살치킨보다 이렇게 갈린 용가리 느낌의 패티도 맛있더라고요.

버거 세트는 감튀에 콜라가 진리지만 한 번씩은 변경해서 색다른 구성으로 먹어도 매력적인 것 같아요.
미숫가루는 비추천하지만 다른 여러 음료로 소정의 금액만 추가해서 가격도 착한 점심 한 끼 드시길 바라요:)

 

 

2023.8월 롯데리아 메뉴 추천, 홈서비스/런치포장(치즈볼,팥빙수포장)

롯데리아 메뉴 추천, 홈서비스/런치포장(치즈볼,팥빙수포장)

롯데리아 2월 행사 (+ 치킨버거, 모짜 크림 치즈볼, 커피)

롯데리아 2월 행사 (+ 치킨버거,모짜크림치즈볼,커피)